쌍꺼풀&눈매교정 | 여러겹 쌍꺼풀 교정 케이스

여러겹 쌍꺼풀 교정 케이스 

이제 곧 방학 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학생분들이나 청년층분들이 눈 쌍수나 트임에 관해 많이 문의를 넣어주시기도 하고, 상담 방문을 찾아와주시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는 쌍꺼풀이 기존에 있는 상태에서 라인을 더 높이고 싶거나, 아니면 쌍꺼풀이 없는 홑꺼풀, 속쌍꺼풀에 가까운 유형 등 다양한 이유로 기존의 눈매에서 더욱더 이상적인 눈매로 가까워지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는 겹쌍꺼풀, 즉 여러겹 쌍꺼풀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를 교정할 수 있는지, 어떻게 진행하여야 하는지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유형의 환자분 케이스를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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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기존 눈에 대한 설명

진행 방향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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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환자분 역시도 한쪽 눈의 여러겹 쌍꺼풀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를 바로 잡기를 원하셨습니다.

눈 앞머리에 몽고주름이 남아있는 상태로,

이로 인해 사진상 오른쪽 눈의 쌍꺼풀은 불안정하게

여러 겹으로 자리가 잡혀 있고, 반대쪽 눈은 앞머리 라인이

묻혀져 인라인 형태로 잡혀있는 데다, 뒤쪽 라인이 약간

불안정하게 꺾인 듯 보여지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은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면서

기존보다 약간 더 크고 뚜렷한 눈매로

개선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또한 현재 양쪽 눈 모두 쌍꺼풀이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또렷하게 잘 잡혀있지 못하고

사진상 왼쪽의 눈 쌍꺼풀은 몽고주름에 묻혀져

환자분이 원하시는 인아웃 형태로 자리가

잡혀지지 않고 있기에

양쪽 눈 앞머리 몽고주름을 최대한 개선해주면서,

인아웃 모양으로 쌍꺼풀이 선명하게

잘 드러나질 수 있도록 앞머리 라인 자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윗트임을 진행하면서

비절개 눈매교정으로 쌍꺼풀 라인과 눈꺼풀 힘을

바르게 잡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이 때, 라인의 높이는 너무 과하지 않도록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진상 왼쪽의 쌍꺼풀과

높이가 최대한 비슷해질 수 있도록 하여

인아웃 모양의 라인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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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1>

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경과날짜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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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해드렸던 진행 방향대로

여러겹 쌍꺼풀을 최대한 교정할 수 있도록

윗트임과 비절개눈매교정을 진행한지

약 1주가 지난 뒤의 경과사진입니다.

아직까지는 초기 회복 과정의 시기로,

멍이나 붓기, 트임자국 등이 남아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가

잡히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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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2>

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경과날짜 : 2019/11/20

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경과날짜 : 2019/11/20

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경과날짜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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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겹 쌍꺼풀 교정 비절개눈매교정 및 윗트임

약 3개월 이후의 경과사진입니다.

눈 한쪽씩 전후를 비교해본 사진과

움직이는 GIF를 통해

이전과 이후의 효과를 더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환자분이 고민하시던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해소가 되었고,

기존보다 크고 선명하며

또렷한 인아웃라인 모양으로

쌍꺼풀이 개선된 부분 역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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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비절개 눈매교정, 윗트임 / 진행날짜 : 2019/08/08, 경과날짜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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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여러겹 쌍꺼풀로

고민이 많은 분들이시라면

트임 및 쌍수를 통하여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기도 하나,

개인에 따라서 기존 눈의 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하며, 적합한 진행방식 역시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을

상세하게 받아본 이후에 진행방향과

진행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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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후의 셀카 경과사진>

환자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2~3개월 차 셀카사진

환자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2~3개월 차 셀카사진

환자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2~3개월 차 셀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