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 화살코 교정, 처진 코끝 올리기 : 4개월차 후기

화살코 교정, 처진 코끝 올리기 : 4개월차 후기 

화살코는 노안의 원인을 주는 요소중 하나로, 코의 길이가 얼굴 길이의 1/3이상이거나 코끝 부위 날개 연골의 지나친 발달로 코끝이 아래로 처져 화살촉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화살코 교정을 위해서는 코끝을 처져보이게 하는 코끝 연골을 교정하거나, 튀어나온 비중격 연골을 제거하는 등 형태의 원인에 따라 알맞은 방식으로 진행해야합니다. 화살코의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며, 그 중 처진 코끝일때 얼굴을 전체적으로 길어보이게 하기때문에, 처진 코끝과 길어보이는 코모양만 개선해도 전체적인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코끝이 처져 화살코로 보이는 환자분의 코 교정 사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기존 코의 원인

화살코 교정 전

기존의 코 상태 입니다.

​비중격 연골이 아래로 

튀어나오고, 

코끝이 아래로 

처져 화살코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코 모양은

전체적인 얼굴의 길이가

길어보여 노안형 얼굴로

보여지게 됩니다.

디자인의 진행방향

코끝이 처진 화살코를

개선하기 위해 

계획한 디자인의 

진행방향입니다.

아래로 튀어나온 

비중격 연골을 제거하고 

제거한 비중격 연골과

자가연골을 이용해

콧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코끝 높이를

올려주면서 화살코를 

교정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에서 화살코 교정, 처진 코끝 개선 후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화살코 교정을 진행 후

약 4개월 경과 사진입니다.

이전에 계획했던 방향대로 

아래로 튀어나온 비중격 연골을 

제거하고, 자가연골과

비중격 연골을 사용해

코끝과 콧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높여주면서

화살코가 교정된 모습입니다.

​또한 코끝을 높여주면서

이전에 함몰되어 있던

비순각을 얼굴이미지에 맞게

적절한 각도로 개선하여

코가 훨씬 오똑하고 

날렵하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이와 같이 화살코 교정, 처진 코끝 개선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화살코 교정, 처진 코끝 개선 

진행 전후비교사진입니다.

화살코, 처진 코끝이 

자연스럽게 개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코에 대한 콤플렉스를 

적절한 진단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며,

코 교정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해당 사례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의 코상태에 

따라 진행방법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상담을 통하여적절한 

진단을 받아보신 후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항목 : 코(자가연골+비중격) / 진행날짜 : 2017년 01월 31일 / 경과사진 : 2017년 05월 22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