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s Note 쌍꺼풀&눈매교정 | 소세지눈재수술 할 때 필수 체크 리스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0 17:01 조회6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두줄따기 # 라인낮추기 # 쌍꺼풀재수술 # 소세지눈재수술 할 때 필수 체크 리스트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께서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시는데요. 때문에 평소에 눈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면 눈성형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이 바로 쌍꺼풀인데요. 선호도가 높은 만큼 수술 후 불만족스러워 재수술을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라인을 잘못 잡아 소세지처럼 두툼한 부자연스러운 쌍꺼풀로 상담 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세지눈재수술 방법인 두줄따기 수술 방법과 가능한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소세지눈재수술을 진행하기 전 소세지눈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는데요. 쌍꺼풀라인이 과하게 높고, 속눈썹 위의 피부가 두꺼워 부자연스러운 쌍꺼풀을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쌍꺼풀비후증, 검판전비후증이라고 진단합니다. 원인으로는 쌍꺼풀 라인을 너무 높게 디자인하였거나, 피부나 연부조직을 과도하게 제거한 경우, 안검하수가 있거나 고정력이 약한 경우가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쌍꺼풀라인 낮추기 → 두줄따기몽고주름제거, 인아웃라인 → 윗트임소세지눈재수술 방법으로 두줄따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줄따기란 기존 쌍꺼풀 수술에 생긴 흉터를 풀어주고, 기존 쌍꺼풀라인 아래에 새로운 라인을 생성하여 라인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두줄따기는 피부의 여유분과 피부 아래쪽 근육인 안륜근의 보존여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피부나 조직의 여유분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절개법 매몰법으로 라인을 낮추어주면 되지만 눈꺼풀 피부의 여유가 없는 경우에 피부 절제를 거치지 않는 두줄따기 방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소세지눈재수술을 진행할 때 피부의 여유분이 부족하거나 안륜근 상태를 체크하지 않고 무리하게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면 피부가 부족해 눈이 감기지 않거나 눈꺼풀 피부의 두께 차이로 더 높고 두거운 쌍꺼풀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재수술인 만큼 수술 전 원인과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기존의 높은 쌍꺼풀 라인을 풀어주면서 아래 세로운 라인을 만드는 소세지눈재수술 두줄따기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유착된 기존라인을 어떻게 잘 풀어주냐입니다. 수술과정을 보면 기존 쌍꺼풀의 유착을 풀어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때 지방을 싸고 있는 막인 격막과 눈뜨는 근육인 상안검 거근 사이의 공간인 건막전층과 눈꺼풀 피부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안륜근과 지방을 싸고 있는 격막 사이의 공간은 격막전층의 두공간의 유착을 확실하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기존 쌍꺼풀의 유착을 이중으로 풀어주어야 추 후 기존 쌍꺼풀이 다시 유착되거나 흉터가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더해 눈두덩이 지방이 부족하다면 재배치나 이식을 통해 지방을 채워주는 방법을 함께 진행하여 겹주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절개눈매교정(재)(두줄따기)+윗트임_9개월 두꺼운 쌍꺼풀로 인해 인상이 강해 보이는 분들께서는 소세지눈재수술인 두줄따기를 통해 개선된 눈매의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눈매의 특성, 조직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후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수술 전 꼼꼼하게 계획하신 후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소세지눈재수술/두줄따기의 다양한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은 본원 시선성형외과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카톡, 전화 등을 통해 문의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두줄따기 사례 ※ 이 게시물의 사진은 환자의 사전 동의를 받았으며, 동일한 조건 아래에서 촬영되었습니다.성형수술 및 시술 후 환자의 개인에 따라 효과 회복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출혈, 감염,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