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임복원&재건 | 시선성형외과 앞트임없이 몽고주름 제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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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0 17:23 조회4,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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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성형외과 앞트임없이 몽고주름 제거할 수 있을까?
동양인의 눈매 특성상 눈 앞머리의 몽고주름을 제거하는 앞트임수술의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앞트임은 눈 앞머리를 앞쪽으로 트여주는 트임술로 답답하게 가려진 누호의 노출량을 증가시키고 몽고주름을 제거하여 답답한 눈매에서 가로로 길고 시원한 눈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누호가 적절하게 노출되고 있거나 혹은 과도하게 드러나는 경우에 몽고주름 제거를 위해 앞트임을 적용한다면 누호가 과도하게 보이거나 미간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며 인상이 강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앞트임 후 득과 실을 꼼꼼히 살펴 세밀한 개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돌리기(재) / 4개월
누호 노출량이 적절하거나 이미 과도하게 드러나는 경우에는 눈 앞머리를 트여주는 수술법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앞트임이 어려운 눈 상태에서 어떻게 몽고주름을 제거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앞트임 없이 몽고주름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몽고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앞트임이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몽고주름의 형태나 눈 상태에 따라 윗트임이나 앞트임복원술도 몽고주름 제거를 위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축돌리기(재) / 4개월
본원 시선성형외과에서는 눈물샘(누호)의 노출 정도에 따라 앞트임의 진행이 어려운 경우 갈고리눈 교정에 특화된 축돌리기를 통해 몽고주름 제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축돌리기란 앞트임복원과 윗트임을 병행한 수술법으로 잘못된 앞트임수술로 눈 앞머리 모양이 갈고리처럼 아래로 꺾이거나 몽고주름이 생긴 경우, 누호가 지나치게 노출되는 경우 시행하여 눈 앞머리를 일(ㅡ)자로 돌려주고 누호 노출량을 조절하며 동시에 몽고주름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축돌리기(재) / 4개월
이번에는 이전 앞트임 수술로 인해 몽고주름이 생기고 갈고리눈이 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축돌리기를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이처럼 누호의 노출 정도와 눈 앞머리 방향, 몽고주름을 파악 후 눈 안쪽으로 절개하여 눈 앞머리의 축을 돌려주는 미세한 복원을 진행하며 누호의 노출도는 적당히 유지하면서 갈고리눈과 몽고주름 개선을 원한다면 축돌리기를 시행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축돌리기(재) / 4개월
몽고주름은 대부분 미용적으로 눈이 답답해보이거나 인상이 사나워보이도록 합니다. 때문에 몽고주름이 있다면 한 번쯤 눈 성형을 계획해 본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미간거리가 좁거나 누호가 과도하게 드러나는 눈 모양으로 앞트임이 어려운 경우라면 축돌리기를 통해 앞트임없이 몽고주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축돌리기(재) / 4개월
축돌리기는 복원과 트임을 병행한 수술법으로 고난도의 수술과정입니다. 또 일반적인 트임이나 복원 과정보다 충분한 회복기를 요하는데요.
보통 큰 붓기나 멍은 1-2주 내로 회복되며 붉은 기나 흉터는 사람마다 살성이나 복원량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도 차츰 옅어지며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따라서 몽고주름 제거를 위해 축돌리기를 고려하고 있다면 충분한 회복기간을 고려하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진단이나 진행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정확한 진단을 거쳐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번에는 갈고리눈성형, 앞트임없이 몽고주름 제거 케이스를 알아보았는데요. 해당 환자분과 같이 심한 몽고주름 고민이 있지만, 눈매 특성상 앞트임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축돌리기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해결방안이 되실 것 같습니다. 시선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축돌리기 케이스를 참고해주세요.
축돌리기(재) / 4개월
본 포스팅을 읽어주시고 시선성형외과 앞트임복원 또는 윗트임/
축돌리기/ 갈고리눈/ 몽고주름제거 관련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이 게시물의 사진은 환자의 사전 동의를 받았으며, 동일한 조건 아래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성형수술 및 시술 후 환자의 개인에 따라 효과 회복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출혈, 감염,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