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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뒤트임 복원 시 복합적으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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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작성일20-11-26 15:03 조회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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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뒤트임 복원 시 복합적으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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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현대인들의 외모 콤플렉스 해결책으로 부상한 눈성형의 시행 빈도가 높아지며 이전 눈수술 이후 부작용이나 만족도 저하로 인해 눈재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을 복원해야 할지, 재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앞트임과 뒤트임으로 나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단, ‘앞트임 복원’과 ‘앞트임 재수술’은 누호의 노출도와 앞머리의 모양에 따라 시행한다.


복원은 말 그대로 ‘되돌린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누호가 과하게 노출된 경우, 앞머리가 아래로 꺾인 갈고리 눈, 이전 앞트임 수술로 인해 흉터가 생긴 경우에 ‘앞트임 복원’을 통해 누호의 노출을 줄이고, 갈고리 모양의 앞머리를 일(一)자로 돌려주며, 흉터를 개선하는 수술법이다. 반면 앞트임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었다면 ‘앞트임 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


재수술 환자 중에는 잘못된 앞트임으로 인해 과트임이 돼 복원을 하고, 복원으로 인해 부자연스러운 모양이 돼 다시 앞트임을 하는 사례가 많다.


때문에 복원술을 하면서 동시에 윗트임을 병행하는 복합적인 복원술을 하는 것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복원을 하면 눈 앞머리가 막히면서 답답해질 수 있는데 윗트임을 동시에 하면 앞머리가 적당히 트이면서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앞트임 복원은 앞트임 수술을 한 적 없이 선천적으로 누호의 노출이 많은 경우에도 시행하지만, 뒤트임 복원은 재수술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전 뒤트임 수술 후 눈 뒷머리가 ‘ㄷ’자 모양이 되거나 결막 노출로 인해 붉은 흉터가 생긴 경우, 라인이 매끄럽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경우에 이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이외에도 뒤트임 수술 후 건조함, 통증, 출혈, 눈이 감기지 않는 등의 증상이 생겼거나 점막라인이 안구에서 떨어져나간 경우에도 뒤트임 복원 혹은 재수술 대상이다.


이와 같은 증상 모두 뒤트임 복원이나 재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뒤트임 복원 시에는 흉터 개선이 가능하나 눈이 더 작아 보일 수 있고, 뒤트임 재수술 시에는 눈이 더 트여 커 보일 수는 있으나 흉터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흉터는 화장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흉터가 살짝 보이더라도 눈을 더 트고 싶은 경우에는 뒤트임 재수술을, 흉터가 완전히 개선되길 원한다면 뒤트임 복원이 적합하며, 복원 시에는 밑트임을 병행하면 눈 크기가 작아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뒤트임 복원 혹은 재수술로 부작용을 개선한 후 다시 붙는 현상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다. 눈의 뒷머리 부분을 일직선으로 잘라서 봉합하는 일차원적인 방식으로 수술할 경우 눈을 감고 뜨는 힘에 의해서 절개했던 자리가 붙으면서 ㄷ자 형태로 다시 붙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수술 방식이 아닌, 눈의 뒷머리 바깥쪽을 절개한 후 눈썹뼈 옆에 있는 골막에 고정하여 당기는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ㄷ자 모양은 물론, 다시 붙는 현상 자체가 불가능하다.


시선성형외과 신재훈 원장은 “처음 수술이 잘 이뤄져 재수술을 할 필요 없는 상황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복원과 재수술 중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더 적합한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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