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s Note 트임성형 | 앞트임재수술 복원 후에도 가능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20 18:12 조회1,97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복원후재트임 #앞트임재수술 #맹꽁이눈 앞트임재수술 복원 후에도 가능할까?눈 앞머리 모양을 교정하는 수술은 크게 트임과 복원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정술은 현재 눈 상태와 개선 목적에 따라 트임과 복원 중 적합한 과정을 적용하여 외형적인 부분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의 영향으로 누호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눈, 답답해보이는 눈매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앞머리를 트여 교정하는 앞트임이나 윗트임이 적절한 반면에 선후천적 이유로 누호가 과도하게 노출된 경우, 잘못된 앞트임으로 심한 흉터가 남은 경우에는 모양 교정과 함께 누호과다노출, 흉터 교정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앞트임복원을 통하여 개선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앞트임복원은 보통 부자연스러운 모양과 흉터, 누호를 조절하는 수술법으로 과트임으로 인해 앞트임부작용을 겪는 분들에게서 주로 사용됩니다. 트임을 할때에 눈 앞머리를 과도하게 트여주게 되면 흉터나 모양, 안구건조증 등의 여러 문제가 발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앞트임복원 또한 개개인의 눈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필요 이상으로 복원하게 되면 미용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앞머리가 과복원 된 경우 누호노출량이 과도하게 줄어 눈이 전체적으로 작고 답답해보이는 것은 물론 일명 맹꽁이눈, 물고기눈으로 불리는 라운드 형태의 부자연스러운 눈매를 얻게 됩니다.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실제로 최근 무분별한 앞트임복원 사례가 늘면서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과복원으로 인한 외모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은 편인데요. 그렇다면 앞트임복원 후에도 재트임, 앞트임재수술이 가능할까요? 오늘은 과복원 케이스에서의 앞트임재수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트임복원실패로 재트임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눈매는 크기뿐 아니라 누호의 노출도와 모양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좌우됩니다. 때문에 작은 차이로도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이 눈 성형에서 섬세한 조작이 요구되는 이유인데요. 앞트임복원이 과복원되어 라운드 형태의 맹꽁이 눈이 된 경우 눈이 짧아보이고 눈 앞머리가 답답해보이며 이로 인해 인상에도 부적정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과도한 복원 결과를 얻었다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되는 것이 바로 공간을 트여 모양을 교정하는 트임술인데요. 과복원 케이스에서는 복원 후 재트임에 해당하는 앞트임재수술이 가능합니다.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앞트임재수술 즉 복원 후 재트임은 이미 트임과 복원 실패로 반복된 수술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개인의 눈 상태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교정해야합니다. 또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앞트임재수술의 핵심은 진행 시기와 트임의 정도, 모양인데요.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눈 앞머리 피부의 특성상 당겨지는 힘, 장력이 있고 이미 트임과 복원을 반복하여 비후성반흔의 영향으로 두꺼워져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복원 후 손상된 피부나 근육, 연부 조직들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야 앞트임재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 6개월의 회복기를 거쳐 조직이 안정화된 시기에 앞트임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불어 트임 정도와 모양은 첫 앞트임 수술을 할 때 원했던 눈매를 기준으로 과트임이 되지 않도록 적당히 트여주면서 눈 앞머리 모양을 뾰족하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원 후 재트임] 앞트임(재)_1년 2개월 ※ 이 게시물의 사진은 환자의 사전 동의를 받았으며, 동일한 조건 아래에서 촬영되었습니다.성형수술 및 시술 후 환자의 개인에 따라 효과 회복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출혈, 감염,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